이놈의 게임은 다잉라이트2 개발에나 집중하지 자꾸 번들을 쳐만들어내고있습니다. 빨리 스테이 휴먼이나 내라 이놈들아... 자신의 스크린 화면이 긁혀도 기뻐할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희생일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특히, 좀비가 창궐하는 대재앙에서는 더더욱 말이죠. 지금은 반짝반짝 빛나는 신상 태블릿을 포기하거나 여러분의 생명을 포기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하란에서 여러분은 언제나 여러분 자신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다행히 여러분에게는 마침내 손에 익숙해진 충분한 길이의 엉킨 전선과 다채로운 색감을 뿜어내는 LED 조명[b](역광이 더 좋은 걸 알고 있으니까요)으로 여러분의 하드웨어를 치명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무기 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냥 무기가 아니라, 게임용 무기로 말이죠! 금방 좋은 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