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면 다들 한 번쯤 “요즘 민심이 어떻대?” 이런 얘기 하잖아요.최근 서울대·홍대 일대에서 진행된 참여형 공개설문(스티커 투표) 장면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다만 이건 정식 여론조사처럼 표본 설계가 된 방식은 아니라서,결과 숫자 자체보다 ‘진행 방식’과 ‘공개 과정’이 더 큰 쟁점이 된 케이스로 보입니다. 1) 연말 민심 공개설문(스티커 투표) – 현장 방식현장에선 질문을 걸어두고, 시민들이 스티커로 의견을 표시하는 방식이었습니다.문항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느냐”였고, 선택지는 아래처럼 나뉘었습니다.잘 하고 있다못 하고 있다 해당 자료에서 제시된 집계는 표본 260명이고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잘하고 있다: 61명 (23.5%)못하고 있다: 180명 (69.2%)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