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로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하루.. 동사무소의 지원요청에 따라 남부동 청년회원들이 경북체육중학교 , 경북체육고등학교 앞 인도에 있는 낙엽을 정리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전경을 확인하기 위해 우리가 걷는 길만 쓸어낸 모습.. 이른 시간이라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못해 아쉬운감도 있고, 작업에 대한 막막한 감도 있었습니다. 가장 열심히 하시는 회원님.. 그래서 앵글에 많이 담기지만 본인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스티커가 남발하고있습니다...ㅋㅋㅋ 이날 작업에는, 남부동 동사무소의 동장이신 이종하 동장님과 총무 팀장이신 김구년 팀장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항상 남부동 청년회가 솔선수범하여 지역활동에 힘 써주어서 마음도 놓이고 듬직하다" 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물론, 이..